최근 스페셜티커피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는 스페셜티커피협회(Specialty coffee Association)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커피를 평가하여 100점 중 80점 이상을 받은 커피를 말한다.

최근에는 스페셜티커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해외 브랜드의 국내 진출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국내에 진출한 미국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을 비롯하여 일본 커피 브랜드 퍼센트아라비카도 국내에 상륙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 스페셜티커피 대중화를 선도한 브랜드는 '바빈스커피'다. 바빈스커피가 스페셜티커피를 판매하기 시작한 2015년에는 원두에 대한 관심이 매우 낮았으며, 스페셜티커피 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시기였다.

최고의 커피를 제공하겠다는 신념으로 스페셜티커피를 도입하여 커피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서야 불기 시작한 스페셜티커피 바람을 개척한 원조 스페셜티커피 브랜드가 바로 바빈스커피이며,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원두 고급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도 스페셜티커피를 도입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하지만 스페셜티 커피의 특징을 이해하고, 원두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려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바빈스커피가 여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최근 바빈스커피는 서울/수도권 및 전국으로 가맹점이 확산되고 있다. 구리인창점, 남양주오남점, 대구현풍점, 영천완산점 등 다수의 매장이 오픈하였으며, 중계브라운스톤점, 구산역점, 순천연향점 등이 차례로 오픈을 준비중이다. 바빈스커피의 성장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