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나폴리)가 올 시즌 개막 후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유럽 주요 5대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김민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한 유럽 5대리그 베스트11에 센터백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이상 파리 생제르맹),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등 세계적인 선수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나폴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다. 또 지난 19일엔 강호 AC밀란에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2연승을 달리며 A조 선두에 올랐다. 특히 올 시즌 개막 후 현재까지 평점 7.5를 받으며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후스코어드의 분석에 따르면 김민재는 가로채기(매우 강함), 패스, 태클, 집중력(이상 강함) 등의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다. 약점은 없다. 짧은 패스 플레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