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 생산라인을 확대했다. 사진은 상하이 공장 생산라인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 생산라인을 증설했다.

최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 생산량 확대 시설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테슬라는 이번 계획을 통해 상하이 공장 하루 생산량을 약 2200대 수준으로 늘릴 전망이다. 투자 규모는 1억7000만달러(약 2373억원)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오는 11월30일까지 생산 라인 개선을 위한 시험에 착수한다. 이후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에 인력 4000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로이터는 테슬라가 연내 상하이 공장 생산능력을 100만대 가까이 제고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