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광주·전남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계약액은 전년같은 기간 대비 각각 20.0%, 1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의 '2022년 2분기 건설공사 계약'에 따르면 광주 건설업체의 현장·본사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3조2000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4조원)대비 20.0% 감소했다. 전남은 7조8000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9조3000억원)대비 16.1% 감소했다.
광주지역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9000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1조4000억원)대비 35.7% 감소했고, 본사소재지별 계약액은 2조3000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2조6000억원) 11.5% 감소했다.
전남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3조5000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4조7000억원)대비 25.5% 감소했고, 본사소재지별 공사액은 4조3000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4조6000억원)대비 6.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이날부터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