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초동 역사를 새로 썼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약 154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며 K팝 걸그룹 중 최다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2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날 기준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의 초동은 총 154만2950장으로 집계됐다.


'본 핑크'는 수출 물량을 모두 포함한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음반 집계에서 214만1281장 판매고를 올리며 K팝 걸그룹 최초의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예약 판매 기간에는 200만 장이 넘는 선주문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터차트 집계는 미국·유럽 등 해외 지역의 앨범 유통 구조 특성상 수출 물량 일부가 포함되지 않아 실제 초동 판매량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핑크 정규 2집 '본 핑크' 타이틀곡 '셧 다운'은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 샘플링과 트렌디한 힙합 비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