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공조: 인터내셔날'은 지난 23일 하루 관객 10만259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17만3567명이다.


공조를 추격하는 '늑대사냥'은 같은 날 4만880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1만4365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육사오'는 1만2652명으로 4위에 올랐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등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