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이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과호흡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김수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호흡이라는 걸 처음 경험한 날. 응급실 가는 길에 괜찮아져서 민망했지만 동맥혈로 수치 보니 과호흡이 맞았던 것으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간이 산소 마스크를 처방 받아왔다. 자기 숨을 다시 쉬면서 이산화탄소를 눌러주니까 괜찮아지더라. 여튼 숨 안 쉬어지는 기분은 꽤나 무서워서 가지고 다니려고 한다. 저는 괜찮다"라고 걱정해준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김수민은 SBS 전 아나운서로 2018년 10월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불렸다. 지난해 6월 퇴사 후 지난 3일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MBN '아!나 프리해'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