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구매 시스템과 맞춤형 금융지원을 결합한 서비스를 통해 '공급망금융(SCF)'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전 10시56분 엠로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2.07%) 오른 1만4800에 거래되고 있다.
엠로는 우리은행과 함께 금융권 최초로 구축한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원비즈플라자'는 기업들에게 필요한 구매 시스템과 각종 금융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경영지원 서비스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엠로 관계자는 "엠로의 구매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공급망금융 서비스를 통해 구매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중견?중소기업 대상의 클라우드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등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