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글로벌이 오는 11월11일 예정된 중국 온라인 쇼핑 행사 '광군제'의 수혜를 누릴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27일 오전 9시49분 청담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6.40%) 오른 9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선재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청담글로벌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큰 그림은 중국 내 유통 상품 카테고리 확대를 통한 안정적 수입원 확보, 자사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중국 외 신시장 진출"이라며 "현재 단계적으로 유의미한 실적 성장이 확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청담글로벌의 화장품 부문 매출액의 85% 이상은 '618 쇼핑 축제' 행사에서 톱3 매출을 기록한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다"며 "건기식과 영유아 제품 등 화장품 외 매출액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하반기 광군제 행사에 따른 수혜를 충분히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