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의 주가가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 문제 해법 마련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52분 오로라는 전 거래일 대비 810원(10.44%) 오른 8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 직접 입장 표명할 예정이다. 여권 내부에선 이민청 같은 외부 인력 유입 정책 추진에도 힘이 실리고 있어 윤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매달 100만원씩의 부모 급여 도입, 아동·가족·인구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부처 신설 등을 공약하기도 했다.

오로라는 디자인 개발 및 제조한 캐릭터 완구를 판매하고 있다. 오로라월드는 스마트스터디와 TV애니메이션 '핑크퐁 원더스타'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지난 2018년에도 핑크퐁 아기상어 관련 장난감 20종으로 국내 시장에서 핑크퐁 라이선스 매출 1위, 장난감 누적 매출 50억원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