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는 27일 오후 1시9분 전 거래일 대비 4450원(11.24%) 오른 4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약세 흐름을 지속하던 게임주가 일제히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데브시스터즈가 11%대 급등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의 컬래버레이션 소식과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오후 1시9분 데브시스터즈는 전 거래일 대비 4450원(11.24%) 오른 4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1일 스튜디오킹덤이 개발·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방탄소년단의 초대형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슬로건인 'Braver Together'는 메인 캐릭터 '용감한 쿠키'로 대표되는 쿠키런 게임 프랜차이즈의 가치인 '용기(Braver)', 방탄소년단과 팬의 애틋한 관계를 뜻하는 '함께(Together)'의 의미를 담았다. 방탄소년단과 '쿠키런: 킹덤'의 만남을 넘어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팬덤 간의 경험 확장에 초점을 맞춰 섬세하게 기획됐다.

지난 24일부터 공개되기 시작한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티징 콘텐츠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를 이어나간다. '쿠키런: 킹덤'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미지 포토카드 7종, 영상 14종 등 각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