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849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3일 연속 신규 확진자 감소세를 유지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8497명이다. 전날(3만881명)과 비교하면 2384명 감소했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352명, 일일 사망자는 42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8221명, 해외 유입은 276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76만9101명(해외유입 6만7237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2만9336명→ 2만5773명→ 1만4158명→ 3만9412명→ 3만6148명→ 3만881명→ 2만8221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9172명이고 주간 총 확진자 수는 20만402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794명 ▲부산 1267명 ▲대구 1598명 ▲인천 1749명 ▲광주 651명 ▲대전 732명 ▲울산 486명 ▲세종 218명 ▲경기 8169명 ▲강원 923명 ▲충북 947명 ▲충남 1040명 ▲전북 892명 ▲전남 813명 ▲경북 1452명 ▲경남 1525명 ▲제주 21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5596명(서울 5794명, 경기 8169명, 인천 1749명 등)으로 55.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7%다.
정부는 지난 26일부터 50인 이상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했다.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