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밤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716명으로 집계돼 4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6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4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60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57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1만1743명)와 비교해 3973명 늘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3만7530명)보다는 2만1814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9425명→ 3만6159명→ 3만881명→ 2만8497명→ 2만6960명→ 2만3597명→ 1만2150명 등으로 일 평균 2만316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4634명 ▲서울 3086명 ▲인천 880명 ▲경북 899명 ▲경남 975명 ▲대구 807명 ▲충남 614명 ▲전북 522명 ▲충북 499명 ▲강원 541명 ▲전남 427명 ▲대전 468명 ▲광주 320명 ▲부산 363명 ▲울산 358명 ▲세종 184명 ▲제주 139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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