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642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1만2150명)에 이어 이틀 연속 1만명대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6423명이다. 전날(1만2150명)과 비교하면 4273명 증가했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353명, 일일 사망자는 19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1만6317명, 해외 유입은 106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84만8184명(해외유입 6만8018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지난달 27일~4일)는 3만6159명→ 3만881명→ 2만8497명→ 2만6960명→ 2만3597명→ 1만2150명→ 1만6423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8848명, 주간 총 확진자 수는 20만194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086명 ▲부산 694명 ▲대구 888명 ▲인천 888명 ▲광주 323명 ▲대전 468명 ▲울산 358명 ▲세종 184명 ▲경기 4785명 ▲강원 539명 ▲충북 498명 ▲충남 664명 ▲전북 521명 ▲전남 427명 ▲경북 901명 ▲경남 971명 ▲제주 144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8751명(서울 3086명, 경기 4785명, 인천 888명 등)으로 53.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6.4%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