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6423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사망자는 19명으로 지난 8월2일(16명) 이후 63일 만에 최저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6423명이다. 전날(1만2150명)과 비교하면 4273명 증가했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353명, 일일 사망자는 19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1만6317명, 해외 유입은 106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84만8184명(해외유입 6만801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542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11만4280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225명 늘어나 누적 4468만143명으로 접종률은 87.1%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4138명 추가돼 누적 3360만4920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 기준 65.5%, 60세 이상 90.1%로 집계됐다. 4차 접종은 1만3234명 추가돼 누적 745만4543명으로 접종률은 14.5%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일일 사망자 19명… 치명률 0.11%
사망자는 19명으로 전날보다 1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528명으로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최근 일주일(지난달 27일~4일) 동안 추이는 46명→ 46명→ 42명→ 39명→ 44명→ 20명→ 19명 등으로 일평균 36명이다.
재원 위·중중 환자는 353명으로 전날보다 11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375명→ 363명→ 352명→ 356명→ 353명→ 361명→ 353명 등으로 주간 일평균 359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4만3506명이다.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재택치료자는 1만5737명으로 집계됐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7개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 3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799개 중 1431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20.5%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364개 중 2079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12.1%다.
수도권 확진 8751명… 감염 비율 53.6%
최근 일주일 동안 확진자 추이는 3만6159명→ 3만881명→ 2만8497명→ 2만6960명→ 2만3597명→ 1만2150명→ 1만6423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8848명이고 주간 총 확진자 수는 20만194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086명 ▲부산 694명 ▲대구 888명 ▲인천 888명 ▲광주 323명 ▲대전 468명 ▲울산 358명 ▲세종 184명 ▲경기 4785명 ▲강원 539명 ▲충북 498명 ▲충남 664명 ▲전북 521명 ▲전남 427명 ▲경북 901명 ▲경남 971명 ▲제주 144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8751명(서울 3086명, 경기 4785명, 인천 888명 등)으로 53.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6.4%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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