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사진=뉴스1, 이수민 인스타그램

결혼을 앞둔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커플의 청첩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무술감독 이수민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사람의 청첩장을 올렸다. "축하드립니다. 궁민 형님"이라고 썼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청첩장에서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날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약속의 자리에 함께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청첩장 미지참 시 입장이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화이트 톤, 깔끔한 디자인의 청첩장. 남궁민과 진아름의 센스가 느껴진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의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듬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7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중 최근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축가를 부르고, 배우 정문성이 사회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