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본죽&비빔밥이 전국의 가맹점, 서울 강동경찰서와 함께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펼친다. (본아이에프 제공)


본죽·본죽&비빔밥이 전국의 가맹점, 서울 강동경찰서와 함께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치매·취약 어르신, 지적 장애인, 아동의 지문, 사진 등 신상정보를 등록하는 '사전등록제'를 참여 행사이다.

10월 한달간 본죽·본죽&비빔밥은 사전등록 가능한 '경찰청 안전드림' 앱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한 종이가방 200만 장을 전국 1572개 가맹점을 통해 제공한다.


치매 어르신이나 지적·자폐·정신 장애인, 아동의 보호자라면 본죽 종이가방에 새겨진 QR코드를 카메라로 비춰 간편하게 사전등록 할 수 있으며, 실종자 발생시 '경찰청 실종아동 등 찾기센터' 182로 연락하면 된다.

한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 본죽·본죽&비빔밥 관계자는 "전국 가맹점을 둔 한식 프랜차이즈라는 장점을 살려, 보다 많은 어르신과 보호자들에게 제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대표 사회공헌은 물론 다양한 캠페인이나 협업을 통해 어르신 돌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