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팩스는 6일 오후 1시28분 전 거래일 대비 2400원(3.40%)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테이팩스

테이프 생산 전문업체 테이팩스가 2차전지용 테이프 제조공장·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68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1시28분 테이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3.40%)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테이팩스는 2차전지용 테이프 제조공장·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68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5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2025년 12월31일까지다.

테이팩스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2차전지 사업 성장에 따른 신규 사업장·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