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40분 솔브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6700원(3.52%) 상승한 19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솔브레인의 2023년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246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9% 늘어난 1조2256억원으로 예상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규 공장(P3, M15, M16) 가동 효과로 반도체 에천트 및 CMP 슬러리 판매량이 증가했다"며 "전방 수요 호조로 인한 이차전지 전해액 부문의 높은 가동률이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와 삼성전자의 국내·해외 공장 증설에 대한 중장기적인 수혜 등을 감안했을 때 현재의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 영역"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