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가 일본 리오프닝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26분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0원(1.59%) 상승한 1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파라다이스의 목표주가를 2만35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개선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199억원으로 턴어라운드 시킬 것"이라며 "중국의 아웃바운드가 재개되기 이전 일본향 모멘텀은 인천의 카지노 복합리조트와 서울 및 부산 영업장을 운영 중인 동사의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일본 카지노 수요는 연말까지 한-일 항공노선 재취항 스케줄이 계획되어 있어 인프라 개선에 따른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