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7일 오전 9시38분 전 거래일 대비 495원(30.00%) 오른 2145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부품

종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우부품이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7일 오전 9시38분 대우부품은 전 거래일 대비 495원(30.00%) 오른 2145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대우부품의 주가 급등은 현대차·기아의 전기차에 PTC 히터를 납품하게 됐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일 장 마감 후 대우부품은 현대차·기아가 생산하는 전기차 1개 차종에 PTC 히터를 납품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공급 예정시기는 2024년부터이며 예상 매출액은 33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