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KB국민은행, 한국예탁결제원, 하나은행/사진=예탁결제원

"미수령 주식 305억원의 주인을 찾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투자자의 재산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1월4일까지 '2022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특별계좌 해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은 명의개서 대행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KB국민은행·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실시하여 투자자의 휴면재산 회복을 적극 지원한다.

증권대행기관 3사는 캠페인 기간 동안 휴면 재산에 대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주주에게 휴면재산의 존재 사실을 통지·안내(Notice&Access)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협조 아래 주주에게 직접적인 연락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 9월6일 기준 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은 약 347만주로 이는 시가 약 305억원 상당이다.(법인 및 개인 주주 대상 상장 주식 기준)


주주들은 미수령주식 존재 여부를 명의개서 대행기관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