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머릿지는 7일 오후 1시46분 전 거래일 대비 115원(4.09%) 오른 2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애머릿지

마리화나(대마초) 관련주로 묶이는 애머릿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마리화나 단순 소지에 따른 모든 연방 범죄에 면죄부를 주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1시46분 애머릿지는 전 거래일 대비 115원(4.09%) 오른 2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전 거래일 대비 435원(15.48%) 오른 324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마리화나 단순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미국인을 사면하겠다고 밝혔다. 마리화나에 대한 마약 등급을 '1급 마약'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연방당국에 재검토를 촉구하기도 했다.

애머릿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등 현지에서 의료용 카나비스(마리화나) 제품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