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10월 한 달 동안 8개의 축제가 열린다./사진=부산시

부산자갈치축제를 시작으로 북구 낙동강구포나루축제까지 3년만에 10월 한 달 동안 8개 자치구에서 풍성한 축제가 열린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13일 중구 부산자갈치축제를 시작으로 ▲14일 동구 부산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 ▲영도구 영도다리축제 ▲동래구 동래읍성역사축제 ▲수영구 광안리어방축제 ▲15일 남구 UN평화축제 ▲21일 서구 부산고등어축제 ▲28일 북구 낙동강구포나루축제가 개최된다.


아울러 이번 축제들이 부산시 선정 우수축제, 문체부 선정 문화관광축제 등 시에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하는 행사인 점을 고려하여,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지역축제의 개막식 축하를 위해 부산시장의 영상 축사도 있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로 움츠렸던 지역축제들이 3년 만에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무장하여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며, "다양한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국내외 관람객이 다시 찾는 글로벌 축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