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이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결정을 앞두고 상승세다.
13일 오전 10시35분 코오롱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3.22%) 상승한 2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엠앤씨에 이어 신라젠까지 거래가 재개되면서 한국거래소의 결정을 기다리는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는 오는 25일 열리는 기심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코오롱티슈진은 유전자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허위 성분 논란과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로 주식거래가 정지되고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