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이 애플이 곧 새로운 11인치·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는 지난해 4월 M1 칩을 탑재하고 나온 고급형 아이패드 프로의 첫 번째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프로 모델은 1년 반 만에 출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M2 애플 실리콘 칩이 탑재돼 더 빠른 성능과 새로운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은 전작과 비교해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 아이패드 프로에는 맥세이프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역무선 충전 기능이 있어 아이패드 뒷면에 아이폰, 에어팟을 충전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번 달 별도 행사를 열지 않고, 보도자료나 웹 사이트 업데이트를 통해 새 아이패드와 맥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이번 달 말 아이패드 운영체제(OS)16도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패드OS는 항상 아이폰의 iOS와 동시에 공개됐지만 올해는 아이패드OS 16는 소프트웨어 개선의 이유로 출시가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