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MZ세대 공략을 위해 패션브랜드와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캐주얼 의류 브랜드 '시스템'(SYSTEM), '시스템옴므'(SYSTEM HOMME)와 협업해 의류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타이어'와 '패션'이라는 전혀 다른 업종의 브랜드가 진행하는 이색적인 프로젝트다.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정체성을 시스템의 옷에 담아 MZ세대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 이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자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기술력',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포뮬러 E 공식 후원' 등에 영감을 받아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내년 1월 개최되는 2022-2023 시즌부터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의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시작한다.

상품은 한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판매된다. 여성 의류인 시스템은 전국 시스템 오프라인 매장에서, 남성 의류인 시스템옴므는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한섬 청담 애비뉴 매장에서 각각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