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이 오는 24일부터 26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2에 참석한다./사진=바이젠셀

바이젠셀이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기술협력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바이젠셀은 김태규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가 2013년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보령(옛 보령제약)의 관계사다.

바이젠셀은 오는 24일부터 26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2'(바이오 유럽)에 참석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1대 1 미팅을 통해 연구개발중인 파이프라인과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 바이오 유럽에는 60여개국 4000여명의 세계 각국의 제약바이오 기업 경영진과 사업개발부서, 기관투자자 등 관계자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바이젠셀은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 세 가지 플랫폼과 다양한 기술경쟁력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소개하는 미팅을 갖고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공유해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종 바이젠셀 사업개발그룹장은 "바이오 유럽 2022 행사기간 동안 글로벌 시장에 기술력을 알려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