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3분기(7~9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1%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모습. /사진=뉴스1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3분기(7~9월) 매출 21조2000억원, 영업이익 9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늘었고 영업이익은 71.0%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9%, 57.1% 줄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냉천 범람에 의한 포항제철소 생산 중단에 따른 영업손실과 일회성 비용 증가로 당기 영업이익에 4400억원 정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24일 3분기 기업설명회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