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의 주가가 강세다. 세계 최초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이 국내 3상 임상시험 탑라인 결과에서 통계적 유의성달성에 성공, 글로벌 임상평가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10시 현재 네이처셀은 전일 대비 600원(4.10%) 오른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임상시험 전문가 케이바이오솔루션 강경윤 대표는 'KIMES 2022 전시회' 강연에서 "국내 네이처셀 (알바이오) 조인트스템은 국내 3상 임상시험 탑라인 결과에서 24주차까지의 기능지표 WOMAC과 통증지표 VAS 두가지 모두 통계적 유의성달성에 성공했다"며 "조인트스템 투여군 환자는 투여 전 평균 1374.69점에서 투여 24주 후 평균 849.39점으로 521.56점이 감소해서 치료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조인트스템의 3상임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명기된 가이드라인에 부합한 방식으로 조인트스템 1차 유효성 평가기준인 기능(WOMAC) 및 통증지수 (VAS) 두가지의 지표 평가가 국내 3상임상결과로 완료된 것으로 해석한다"며 "미국 FDA에서도 통증지표만 1차 유효성 평가로 사용되고 구조개선 평가는 2차 유효성평가에도 전혀 수행되지 않은 '질레타'와 대조적으로 통증과 기능을 둘 다 1차 지표로 2배 기간인 24주차까지 평가하고, 구조개선까지 2차 지표로 평가하여 FDA및 글로벌 임상평가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네이처셀은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으로 변경해, 현재 줄기세포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