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4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이 유력한 가운데 푸른저축은행의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21분 현재 푸른저축은행은 전거래일대비 50원(0.33%)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11월1∼2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4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기정사실로 여긴다. 일각에서는 12월에도 같은 수준의 큰 폭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소폭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을 깨고 1만2000건 감소한 점도 이런 관측에 힘을 싣는다. 여전히 강력한 노동시장은 추가 금리인상의 여지가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통상 금융사는 기준금리가 올라 대출금리가 상승하면 예대마진이 커져 수익성이 개선된다. 이에 푸른저축은행의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