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 자회사 베이비샤크게임즈가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게임 '베이비샤크 유니버스(가제)'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출판사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26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4.60%) 오른 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베이비샤크 유니버스'는 웹3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베이비샤크게임즈가 픽셀 그래픽 게임 전문 기업 레트로퓨처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하는 오픈월드 장르의 게임이다.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진 핑크퐁, 아기상어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베이비샤크 유니버스'를 통해 다양한 모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핵심 시나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시에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콘텐츠와 스토리를 개발하고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게임 플레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출판사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출판사의 최근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에 대한 이 회사의 보유 지분율은 16.8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