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은 21일 오후 1시37분 전 거래일 대비 2140원(29.93%) 오른 929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샤페론

면역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이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분야 기술협력의 장으로 불리는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2'에 참가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1일 오후 1시37분 샤페론은 전 거래일 대비 2140원(29.93%) 오른 929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샤페론은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샤페론은 바이오 유럽 2022에서 주요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들과 1대 1 미팅을 통해 자사의 파이프라인과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고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공유해 글로벌 파트너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 유럽 2022는 오는 24일(현지시각)부터 26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국의 제약 바이오 기업 경영진, 사업개발부서, 기관투자자 등이 주 참가대상이다. 올해는 60여개국 4000여명 이상의 산업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샤페론은 난치성 염증질환 신약인 GPCR19를 표적으로 하는 염증복합체 억제제 합성신약과 기존의 항체 치료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 구조의 나노바디 항체 치료제 개발을 두 축으로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샤페론 관계자는 "바이오유럽 2022에서 세계 각국의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활발한 논의를 갖고 글로벌 시장에 샤페론의 기술 경쟁력을 널리 알려 빠른 상업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