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가 전기차 최초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에 뽑하는 등 올해 해외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써 내려가고 있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가 해외에서 끊임없는 호평을 받으며 질주하고 있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선정한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 현대차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아이오닉5는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올해의 SUV'에서 전기차로는 최초 수상 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번 평가는 총 4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25개의 차종이 전동화 모델이었다.

모터트렌드는 화려한 외관과 탁월한 주행성능, 넉넉하고 편안한 실내공간, 효율적인 배터리, 뛰어난 가치, 빠른 충전 시스템 등을 아이오닉5의 올해의 SUV 선정 이유로 꼽았다.

올해 아이오닉5가 해외에서 써내려간 각종 수상 기록은 화려하다. 아이오닉5는 지난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다. 지난달에는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22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에 뽑혔다.


이밖에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 ▲카앤드라이버 2022 올해의 전기차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 전기차 부문 1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등돼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 같은 수상은 현대차가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 개발과 디자인, 엔지니어링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