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SG워너비 김진호(36)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3일 김진호는 1년간 교제한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SG워너비 멤버 가운데 이석훈에 이어 두 번째 유부남이 된다.
SG워너비 멤버 김용준과 이석훈이 결혼식 공동 사회를 맡기로 했다. 김진호는 이날 낮 12시 예비신부와 함께 부른 신곡 '결혼사진'을 발매한다. 결혼식 하객들을 위한 선물로 결혼 사진 CD도 준비했다.
김진호는 2004년 보컬그룹 SG워너비로 데뷔해 '타임리스' '라라라' '내 사람' '살다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1인 기획사 목소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를 위해 만든 자작곡 '잇츠 타임'(It's Time)을 선물했다. 이어 지난 26일 정식 음원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