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활동에 나섰다. 사진은 SK온 헝가리법인 구성원들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모습. /사진=SK이노베이션

세계에 흩어진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기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24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유럽·아시아·남미 등 세계에서 근무하는 회사 구성원들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 활동에 한창이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법인(SKBMP)에서 근무하는 카타지나 루바스는 부산을 갔다 온 기억을 회상하며 "광안리 해수욕장은 사랑스러운 곳이었으며 경상도 사투리를 듣고 한국어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이 엑스포를 개최해 다시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SK어스온 베트남 호찌민 지사에서 일하는 쩐광닷은 "부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 사람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해외 현지에서 함께 근무하는 한국인 구성원도 응원의 뜻을 전했다. 헝가리에서 근무 중인 김나영 SK온 PM은 "헝가리를 넘어 유럽 전역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 SK지오센트릭 자회사 SK펑셔널폴리머(프랑스), SK프리마코 유럽(스페인 마드리드, 타라고나), 중국법인 구성원들도 응원에 참여했으며 SK루브리컨츠는 인도와 네덜란드에 있는 직원들이 뜻을 함께했다.

SKIET 폴란드 법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싱가포르 법인, SK어스온 페루 리마 지사, 중국 심천 지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사에서도 엑스포 유치 기원활동에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회사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