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전문 문화콘텐츠 개발사인 일도시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첫 핼러윈데이를 맞아 '남도달밤야시장'을 놀이동산 형 축제 공간으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핼러윈날을 위한 'HORROR NIGHT MARKET 남도월야'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광주 대인예술시장에서 개최된다.
남도달밤야시장 시즌 3의 하이라이트가 될 이번 축제는 전설의 고향을 집필한 이부춘 작가와 임동률 미술감독, 조선좀비디펜스 게임을 제작한 지니소프트 등이 공동 참여해 시장 곳곳을 오싹하고 음산한 분위기의 디스토피아를 만드는 데 성공였다.
스마트관광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던 '메타버스 AR아처'는 좀비 버전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하고 NFT형태의 경품을 제공하며 '남도월야 미궁저택'은 극한 공포 체험공간으로 '별별 마녀의 성'은 호러영화제, 분장 체험, 핼러윈 디저트 판매 등 티켓형 라운지로써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이정진 총감독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광주에 제대로 된 이벤트를 만들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시장 곳곳에 수놓은 할로윈 예술작품과 국내 탑 일러스트레이터인 '싸비노' 작가의 개인 전시회 'Dive in Color'도 함께 열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