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최대 5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요금제' 이용 가격을 5달러 인상한다.
25일 정보통신(IT)매체 엔가젯 등에 따르면 유튜브는 최대 5명이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가족요금제의 가격을 기존 17.99달러(약 2만5800원)에서 5달러 인상한 월 22.99달러(약 3만3000원)로 책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격 인상은 다음달 2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 일부 가입자들 중 '오래되고 가치있는 회원'에 해당할 경우 내년 4월까지 가격 인상이 유예된다.
가격은 인상됐지만 기존 프리미엄 고객 혜택은 변함이 없다. 유튜브 시청 시 광고 제외, 오프라인 시청용 동영상 다운로드 등 제공되는 기능은 변화된 부분이 없다.
한편 유튜브는 미국, 일본, 인도 등 국가에서 가족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