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에 위치한 북미법인 신사옥에서 'LG 과학관'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부사장)와 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 빌 패스크렐 뉴저지주 하원의원, 마리오 크랜작 잉글우드 클리프 시장, 짐 테데스코 버겐 카운티장 등 미국 정부관계자가 참석했다.
북미 신사옥 내에 440㎡ 규모로 조성된 'LG 과학관'은 ▲인공지능 로봇 ▲대화형 디지털 사이니지 ▲전기차 구동 시뮬레이터 등을 전시해 학생들이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이곳을 방문한 학생들이 친환경으로 지어진 북미 신사옥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과학관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교육 전문업체인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과 손잡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윤태봉 부사장은 "LG 과학관은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기술과 혁신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