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함께 협업을 위한 장비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에 인성정보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14분 현재 인성정보는 전 거래일 대비 105원(4.79%) 오른 2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스코는 전날 온라인으로 개막한 협업솔루션 행사 '웹엑스원 2022'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시스코는 시스코의 협업툴 장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상회의 플랫폼인 '팀즈'도 기본 운영 소프트웨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을 받은 팀즈 프로그램 파트너는 시스코가 처음이다.

인성정보는 올해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솔루션 '하이브워크(Hyb:Work)'를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이란 사무실 근무, 재택 근무, 이동 근무 또는 제3의 근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업무가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어 포스트코로나 시대 근로의 뉴노멀이 되고 있다.

인성정보 하이브워크는 업무환경의 중심을 '공간'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협업 솔루션이다.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기반으로 단일 플랫폼 안에서 회의, 전화, 메시징(채팅), 자료 공유, 투표 및 이벤트 등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원함으로써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직원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를 돕는다. 이번 소식에 향후 관련 산업에 대한 수혜가 기대되면서 인성정보의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