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스트

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 업체 아스트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59분 아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150원(3.74%) 오른 4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스트의 자회사 에이에스티지(ASTG)는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Embraer)와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에이에스티지는 이번 MOU 체결로 엠브라에르의 군용 대형 수송기 기종인 'C-390밀레니엄' 제작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C-390밀레니엄'의 후방 동체인 'Rear Fuselage'와 날개 부분인 'Wing Rib 60종'을 납품할 예정이다.

에이에스티지 관계자는 "에이에스티지는 민간 항공기 뿐만 아니라 군항공기 분야에서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엠브라에르가 'C-390밀레니엄'을 주요 제품으로써 전세계 각국에 적극적으로 판매를 추진하고 있고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추가 수주 성과도 기대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