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에이지알이 홈 뷰티 체험 서비스를 론칭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사진은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뷰티 디바이스./사진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홈 뷰티 체험 서비스 '에이지알 프리 유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14일간 디바이스와 함께 쓰는 제품을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는 정식 구매 전환 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지난 3월 정식 론칭 이후 판매량 40만대를 돌파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경락과 토닝, 리프팅과 흡수력 개선 등 효과가 담긴 4종의 뷰티 디바이스가 주요 제품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간편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D2C(소비자 직거래) 비즈니스를 주력으로 한다. 엔데믹(풍토병화)이 본격화된 하반기 들어 지속해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7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는 9일 만에 1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만날 방안으로 홈 체험 서비스를 결정했다. 에이지알 프리 유즈는 서비스 신청 및 상담 이후 전송되는 URL을 통해 약관 동의와 서비스 비용 결제가 진행된다. 고객이 제품을 인수한 시점부터 14일 동안 이뤄지며 '더마EMS샷/유쎼라딥샷' 세트와 'ATS에어샷/부스터힐러' 세트로 구성됐다. 신청 시 각 세트별로 함께 사용 가능한 제품이 증정된다.


선착순 순번제로 진행되는 에이지알 프리 유즈는 지난 17일 가오픈한 지 3일 만에 1차 한정 수량이 마감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관계자는 "정확한 세척·소독 절차를 완료했다는 소독 라벨과 함께 제공되는 체험 제품들은 정식 구매 시에도 새로운 제품을 발송하는 등 고객의 입장에서 준비된 프로그램"이라며 "체험 수량을 확대해 달라는 문의가 폭증하고 있어 확대 시행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기존 3종의 홈 뷰티 디바이스로 시작한 에이지알은 지난 8월부터는 기존 사용하던 피부 케어 코스메틱 제품들의 흡수력을 돕는 신제품 '부스터 힐러'를 출시했다. 10월 중 글로벌 판매량 5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위 브랜드 메디큐브의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