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한국시리즈 티켓 예매가 29일 시작된다. 사진은 올시즌 포스트시즌 일정. /사진=KBO 공식 인스타그램

올시즌 프로야구 대미를 장식할 한국시리즈 대진이 완성됐다. 정규시즌 1위 SSG랜더스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키움 히어로즈의 대결로 압축됐다.

키움은 지난 28일 저녁에 열린 LG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SSG와 대권을 놓고 겨루게 됐다. 양팀의 1차전은 다음달 1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판매한다. 단 취소분이 있을 경우 경기 당일 개시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플레이오프를 마친 현재까지 올시즌 포스트시즌은 총 10경기가 열렸다. 누적 총 관중은 15만3283명이다. 키움과 KT위즈가 대결한 준플레이오프 5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들은 모두 매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