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37)와 김태리(32)가 해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이 확산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사진=뉴스1

배우 송중기(37)와 김태리(32)가 해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이 확산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양측은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과 김태리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열애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는 송중기와 김태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글이 게재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해당 사진에는 남녀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담겼는데 이는 송중기와 김태리가 아닌 현빈과 손예진의 신혼여행 당시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과 손예진의 신혼여행이 송중기와 김태리의 파리 데이트 목격담으로 퍼진 셈이다.

해당 영상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현빈, 손예진 뒷모습 사진으로 뭐 하는 거냐" "송중기 한국에서 드라마 끝나고 바로 영화 찍고 있고 파리 간 적도 없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송중기는 오는 11월18일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영화 '화란'을 촬영 중이다. 김태리 역시 SBS 새 드라마 '악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