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박수홍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3주년 특집편에 출연했다.
박수홍은 지난 2005년 한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요리책도 출간한 이른바 '요섹남'으로 알려져 있다. 이연복 셰프도 "요리의 정석"이라고 칭찬했다.
잘 알려진대로 박수홍은 최근 가족과의 법적 분쟁을 겪고있다. 체중이 15㎏ 이상 빠져 주변의 우려를 받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응원해주는 많은 사람들 덕분에 다시 10㎏ 이상 회복했다고도 밝혔다. 특히 이날 그는 자신의 곁을 밝은 모습으로 지켜준 아내에게 감사함과 미안한 마음을 전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특히 박수홍은 이날 방송에 대해 "아내가 적극 추천해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아내에게 면사포 씌워주고 싶다"며 "내게는 정말 위대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