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탈모치료제 'JW0061' 전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강세다.

31일 오전 9시13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3.81%)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11월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Wnt 2022' 학회에서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

Wnt 학회는 'Wnt 신호전달' 분야 전 세계 석학, 연구자들이 최신 지견과 연구 결과를 교류하는 장으로 미국, 유럽 뿐 아니라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일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학회에서 새롭게 규명한 JW0061 작용기전(MoA, Mode of Action)과 임상용 제제로 시험한 동물모델 효능평가 결과를 최초로 공개한다.

JW0061은 탈모 진행 과정에서 감소하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시켜 모낭 줄기세포와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세포 분화 및 증식을 촉진시키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국제 Wnt 학회에서 신약후보물질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은 JW0061 연구결과 발표 뿐만 아니라, Wnt를 표적으로 하는 신약 파이프라인 전반적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임상 연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도 확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