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차장)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445호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이태원 사고 관련 현안보고에 앞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날 남 청장 직무대리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초기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구조 및 구급대원들이 절대적 부족으로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했으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