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어워드 2022에서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어워드는 제약 산업 정보 서비스 업체 사이트라인이 주최해 세계 제네릭(복제약)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업계에서 경영 성과, 혁신, 사회공헌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기업들을 선정하는 행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0년 바이오시밀러 선도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기업을 수상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