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유실물센터를 일주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4일 많은 시민이 유실물을 가져가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 유실물센터 운영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유실물센터는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반환되지 않은 물품이 700점 넘게 남았다. 현재 유실물센터는 24시간 운영되지만 연장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로 변경된다. 보관 중인 유류품은 로스트112에서 검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