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편의점 GS25가 '토트넘 홋스퍼'과 컬래버레이션 상품 '토트넘신발튀김'을 선보였다. 닭가슴살을 축구화 모양으로 형상화해 튀긴 상품으로, 특히 상품 패키지를 MZ세대 인기 수집품 중 하나인 스니커즈 박스 형태, 슈 박스에 넣어 관심도를 높였다.
GS25는 축구경기를 코로나19 및 고물가의 영향으로 주점, 식당 등에서 함께 모여 응원하기 보다는, 수제맥주, 위스키 등 자신이 선호라는 주류와 안주를 선택해, 집에서 응원하는 홈축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토트넘신발치킨'을 기획한 것.
GS25관계자는 "출시 전인 지난달 25일 한 SNS에 해당 상품의 이미지가 올라간 이후, 폭발적인 고객의 관심이 이어져, '토트넘신발튀김'이 축구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을 것이라 기대는 했는데, 출시 후 현재 치킨 전체 상품 매출 1등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상품보다 매출이 30% 이상 날 정도로 고객에게 확실한 호응을 받고 있다"고 했다.
GS25는 '토트넘신발튀김' 출시 이후, 토트넘 축구 선수들의 건강한 이미지를 살려 믹스넛, 피쉬앤칩스삼각김밥, 닭가슴살, 우유 등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11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GS25는 '토트넘신발튀김' 런칭 이벤트를 11월 말일까지 진행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실 실장은 "무엇보다 손흥민 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고객분들이 세계적인 축구대회를 관람할 때, 손흥민의 토트넘을 통해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GS25의 특별한 상품으로 보다 큰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 했다"며, "더 나아가 GS리테일은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한 메시지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팀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